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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디 뉴스레터

    인플루언서 광고표시, #광고를 맨 끝에 쓰면 왜 문제일까요?

    인플루언서 광고표시는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제품 제공, 제작비, 판매 수수료가 있는 콘텐츠의 표시 위치와 발행 전 확인 항목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Aug 05, 2026
    인플루언서 광고표시, #광고를 맨 끝에 쓰면 왜 문제일까요?
    Contents
    어떤 경우에 광고 관계를 알려야 하나요?광고표시는 어디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피드 게시물릴스와 숏폼스토리라이브어떤 문구가 가장 알아보기 쉬울까요?광고 사실을 마지막에만 밝히면 왜 위험할까요?브랜드 담당자는 게시 전에 무엇을 보면 되나요?인플루언서 광고표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제품만 무료로 보내도 표시가 필요한가요?해시태그 맨 끝에 #광고를 넣으면 되나요?과거 게시물도 고쳐야 하나요?함께 읽을 글출처

    광고 사실을 적기는 했는데 해시태그 맨 끝에 숨겨져 있다면, 소비자는 “처음부터 광고인 줄 몰랐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광고표시의 핵심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무료 제품, 제작비, 판매 수수료, 여행·숙박 지원처럼 콘텐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가가 있다면 공개 대상인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 형식별 광고표시 위치
    인플루언서 콘텐츠 형식별 광고표시 위치

    어떤 경우에 광고 관계를 알려야 하나요?

    다음과 같은 대가가 오갔다면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 콘텐츠 제작비를 지급했다

    • 링크나 쿠폰 매출에 따라 수수료를 준다

    • 여행, 숙박, 행사 초대처럼 비용이 드는 혜택을 제공했다

    •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나중에 보상을 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광고주와 추천·보증인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콘텐츠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상황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애매한 캠페인은 게시 전에 최신 심사지침과 법무 의견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광고표시는 어디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

    형식은 달라도 원칙은 같습니다. 소비자가 일부러 찾아보지 않아도 보이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피드 게시물

    긴 글의 맨 아래보다 본문 앞부분에서 광고 관계가 보이게 합니다. 더보기를 눌러야만 보이는 위치라면 충분히 눈에 띄는지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릴스와 숏폼

    영상 초반 화면과 게시물 설명에서 함께 알리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음성으로만 빠르게 말하거나, 배경과 비슷한 작은 글씨로 처리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스토리

    한 화면 안에서 바로 읽을 수 있는 크기와 색으로 표시합니다. 프로필 사진이나 버튼에 가려지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라이브

    중간에 들어온 시청자도 알 수 있도록 시작할 때만 한 번 말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고정 댓글이나 화면 문구를 함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실무용 정리입니다. 매체별 세부 표현은 발행 시점의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과 플랫폼 기능을 기준으로 최종 판단해야 합니다.

    어떤 문구가 가장 알아보기 쉬울까요?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처럼 관계가 바로 이해되는 문장을 씁니다.

    반대로 아래 표현은 뜻이 모호할 수 있습니다.

    • 함께했습니다

    • 초대받았습니다

    • 선물 감사합니다

    • 브랜드와 좋은 기회로 만났습니다

    예쁜 말보다 소비자가 무엇을 받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예를 들어 판매 수수료가 있다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구매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한 구매가 발생하면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캠페인 조건에 맞는 정확한 문구를 쓰고, 모르는 부분을 추측해 만들지는 마세요.

    광고 사실을 마지막에만 밝히면 왜 위험할까요?

    사람은 첫 장면과 첫 문장으로 콘텐츠를 판단합니다. 끝까지 본 뒤에야 광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제품보다 “숨기려 했다”는 인상이 더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시행된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 개정도 블로그·인터넷카페 같은 문자 중심 매체에서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를 끝부분에만 두면 소비자가 알아보기 어렵다는 문제를 반영했습니다.

    광고표시는 콘텐츠의 분위기를 깨는 문구가 아니라, 고객과의 약속에 가깝습니다.

    브랜드 담당자는 게시 전에 무엇을 보면 되나요?

    1. 제품 제공, 제작비, 수수료 등 대가를 빠짐없이 적었는가

    2. 소비자가 처음부터 광고 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가

    3. 글자 크기와 색이 충분히 잘 보이는가

    4. 영상, 본문, 플랫폼의 광고표시 기능이 서로 어긋나지 않는가

    5. 쿠폰·링크 수수료가 있다면 그 사실이 드러나는가

    6. 브랜드가 요청한 문구와 실제 계약 조건이 같은가

    7. 게시 전 미리보기에서 모바일 화면을 확인했는가

    8. 최신 지침과 내부 법무 기준을 확인했는가

    검수표에는 광고표시 있음 한 칸만 두지 마세요. 위치, 문구, 보이는 크기를 나누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인플루언서 광고표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제품만 무료로 보내도 표시가 필요한가요?

    무료 제품도 경제적 이해관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게시 방식과 대가의 성격을 함께 보고 최신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시태그 맨 끝에 #광고를 넣으면 되나요?

    소비자가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문 앞부분이나 영상 초반처럼 처음부터 보이는 위치를 우선하세요.

    과거 게시물도 고쳐야 하나요?

    현재도 노출되고 광고로 활용되는 게시물이라면 최신 기준과 계약 조건을 확인해 수정 필요성을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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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 안내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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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어떤 경우에 광고 관계를 알려야 하나요?광고표시는 어디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피드 게시물릴스와 숏폼스토리라이브어떤 문구가 가장 알아보기 쉬울까요?광고 사실을 마지막에만 밝히면 왜 위험할까요?브랜드 담당자는 게시 전에 무엇을 보면 되나요?인플루언서 광고표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제품만 무료로 보내도 표시가 필요한가요?해시태그 맨 끝에 #광고를 넣으면 되나요?과거 게시물도 고쳐야 하나요?함께 읽을 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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